'옥문아' 여에스더 "33년간 남편과 키스한 적 없어…상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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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30일, 오후 03:18

홍혜걸이 '순정남 끝판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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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33년 차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33년 동안 키스한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키스는 영화 안에서만 하는 건 줄 알았지,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라고 밝힌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과 자신이 키스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이 33년째 키스를 하지 않은 이유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

한편, 여에스더를 만나기 전 '모태솔로'였던 홍혜걸이 만난 지 94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치른 사연과 함께, 순정남 끝판왕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대 의대 선후배 사이였던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한 의료 세미나에서 눈이 맞아 만남을 이어갔다는데. 홍혜걸은 연애 당시를 회상하며 “(여에스더와) 10시간씩 넘게 통화했다. 그땐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다”라고 고백해 남다른 순정남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 뒤이어 홍혜걸은 “여에스더 대신 죽을 수 있다”라고 선언하며 여에스더를 향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화요일로 편성을 옮겨 9월 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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