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가수 니나, 30일 미니 2집 발매…한국어 가창

연예

뉴스1,

2026년 8월 30일, 오후 04:44

니나(리코브, 비앤비인더스트리 제공)
중국인 가수 니나가 신보로 국내에 돌아온다.

30일 니나의 한국 활동을 맡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리코브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를 발표한다.

한국어로 가창한 새 앨범에는 사랑의 시작부터 불안과 상처, 이별을 거쳐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이어지는 여섯 곡이 실렸다. 니나는 수록곡 '텔 미 웨어 아 위' 작곡에 참여했으며 김도훈을 비롯한 국내외 프로듀서들이 음반 작업에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와이'(Why)는 연인과의 관계가 흔들리며 느끼는 혼란을 밝은 리듬에 담은 곡이다. 김태우의 '사랑비', 엑소의 '콜 미 베이비',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에 참여한 이현승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리코브는 뮤직비디오 제작과 음원·음반 유통, 방송 및 홍보 등 니나의 한국 활동을 담당한다.

니나는 지난해 6월 미니 1집 '네버 어프레이드'(NEVER AFRAID)로 한국에서 먼저 데뷔했다. 당시 수록곡 '원 스팟'(One Spot)은 중국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100만 건을 넘겼고 큐큐뮤직 한국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8월 발표한 첫 중국어 싱글 '메이메이선데이'(美美Sunday)는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화제곡 재생 횟수 3억9000만 건을 기록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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