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기택, 공식 '벌칙 요정' 등극…"4연속 당첨"

연예

뉴스1,

2026년 8월 30일, 오후 08:28

KBS 2TV '1박2일' 갈무리

배우 이기택이 '1박2일' 공식 벌칙 요정으로 등극해 웃음을 줬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은 '보물 찾을 거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미션에서 패배한 딘딘, 문세윤, 이기택은 다음 날 새벽 거제 노자산으로 일출을 보러 가는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이기택은 자신이 벌써 3개월째, 무려 4번 연속 벌칙에 당첨됐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항상 준이랑 딘딘은 벌칙을 안 했는데, 기택이가 딘딘을 끌어내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준은 이기택에게 "난 9개월 동안 계속 야외 취침했어"라고 얘기하며 "너도 잘할 수 있어"라고 따뜻하게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기택 역시 "언젠가는 잘할 수 있겠죠"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이준은 "앞으로 3개월만 더 부탁한다 기택아"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기택은 "한 달 봅니다"라고 받아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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