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 죽을수록 강해진다…메인 예고편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8월 31일, 오전 09:49

'부활남: 더 레드' 메인 예고편 갈무리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가 구교환이 '부활 능력자'로 출격한다.

3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부활남: 더 레드' 석환(구교환 분)과 블랙(신승호 분)의 모습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예고편은 면접에서 잇달아 탈락하던 석환이 집에 침입한 이들에게 공격당한 뒤 사흘 만에 눈을 뜨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석환의 능력을 알아본 블랙은 그를 뒤쫓지만,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자신의 힘이 석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특히 죽음과 부활을 반복한 석환은 머리카락이 붉게 변하고 이전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영상에는 호텔과 성당, 지하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격투와 도심 추격 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석환의 친구 영하(강기영 분)는 복분자를 이용해 위기를 벗어나려 하고, 동생 예린(김시아 분)은 오빠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건네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 작품은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했다.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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