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 떠난' 이무진, 신생 레이블 '물음표'와 새출발…음악 세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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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31일, 오후 02:55

가수 이무진 © 뉴스1
가수 이무진이 신생 레이블 '물음표'에서 음악 활동을 새롭게 시작한다.

31일 이무진이 전속계약을 맺은 마운드미디어 산하 신생 레이블인 '물음표'는 공식 SNS를 개설하고, 레이블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아낸 공식 로고와 심볼을 최초 공개했다. 음악이 하나의 질문이 되고 음악 이후의 궁금증까지 하나로 이어가겠다는 의미가 레이블명에 담겼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공식 로고와 심볼 역시 이러한 레이블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이에 따라 이무진은 기존의 활동을 단순히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자유롭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이무진은 지난 3월 원헌드레드레이블 산하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시 이무진 측은 "지난해 2∼4분기와 올해 1분기에 해당하는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는 이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을 내렸고, 이후 이무진은 7월 마운드미디어로 이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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