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테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타이베이를 뜨겁게 달궜다.
규현은 지난 3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진행된 대만 프로야구 구단 라쿠텐 몽키스의 테마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6 싱돔(SINGDOME) 뮤직 라디오'에 참석했다.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해당 행사에 참석한 규현은 경기 전 시구로 공연 예열에 나섰고, 경기 후 진행된 '2026 싱돔 뮤직 라디오'의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믿고 듣는 발라더'다운 감미로운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규현은 리듬감 넘치는 '리스타트'(Restart)를 시작으로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첫눈처럼'을 열창하며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특히, 규현은 현지 인기 싱어송라이터인 에릭 추(Eric Chou)의 '你好不好 (잘 지내나요?)' 커버 무대를 애절한 음색으로 선보여 짙은 여운과 감동을 배가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대표곡 '광화문에서'의 일부 가사를 번안해 부르며 세심한 팬 사랑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그러면서 규현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자,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규현은 지난 2006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부터 솔로 활동도 시작한 규현은 '광화문에서' '밀리언조각' '블라블라' '연애소설' '화려하지 않은 고백'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