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연애전쟁' 화면 캡처
이효리가 '성대 신세경' 예리에게 '팩폭'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남사친' 문제를 두고 갈등 중인 예리, 성준 커플이 등장했다.
예리는 '성대 신세경'이라고 주장해 이목이 쏠렸다. 이효리가 스튜디오에 나온 그를 향해 "예리 씨 나름대로 예쁘다, (배우 신세경) 닮진 않았지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성준이 차를 타고 여자 친구 집 앞에 나타났다. 예리를 데리러 왔지만, 계속 늦는 상황. 드디어 예리가 차에 타자, 성준이 "아무리 늦어도 20분이라고 했어"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예리는 "응, 그래"라면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JTBC '연애전쟁'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가 "늦은 사람이 왜 화가 난 거지?"라며 황당해했다. 머쓱해진 예리는 "만나자마자 잔소리한 게 (기분 상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결국 뾰로통해진 여자 친구에게 먼저 사과한 것은 남자 친구였다. 성준은 인터뷰를 통해 "한번 빼고는 다 늦은 것 같다. 그래도 화장이 먼저라고 그럴 때 좀 안 맞더라"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효리가 "늦는 사람은 항상 늦더라"라고 단호한 생각을 밝혔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