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해피라이프'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는 더블에스 휘트니스 김동휘 트레이너, 권유희운동센터 권유희 센터장, 영진에셋 위너스사업단 최민석 팀장이 출연한다. 두 운동·재활 전문가는 어깨 통증의 원인과 회복 방법을, 최민석 팀장은 근골격계 치료비와 실손보험 보장 기준을 설명한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회전근개파열과 라운드숄더를 살펴본다. 김동휘 트레이너는 라운드숄더가 단순히 어깨가 말린 자세를 넘어 견갑골과 흉추 움직임, 주변 근육의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교정을 위해서는 가슴 스트레칭만 반복하기보다 이완과 스트레칭, 근육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일상에서도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권유희 센터장은 회전근개파열의 경우 팔을 들 때 힘이 빠지거나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나타나고 야간통과 근력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모든 파열이 수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손상 정도와 증상에 따라 보존치료와 재활운동으로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재활 역시 통증과 염증 조절부터 가동범위 회복, 안정성 및 근력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등 근골격계 치료비와 실손보험 보장을 짚어본다. 최민석 팀장은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에 따른 가격·횟수 기준과 체외충격파의 분쟁조정 기준을 설명하며, 반복 치료에서는 의학적 필요성과 치료 경과를 보여주는 기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신장분사치료 역시 실제 치료 내용과 진료기록, 영수증이 일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 범위와 자기부담 수준이 달라질 수 있어 무조건 기존 상품을 유지하거나 새 상품으로 전환하기보다 가입 시기와 병원 이용 패턴, 현재 보장 내용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이번 방송은 근골격계 통증을 단순히 참거나 무리하게 운동하기보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와 재활을 단계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여기에 치료 전 실손보험의 보장 범위와 청구 기준까지 미리 점검한다면 치료비 부담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해당 방송 내용은 해피라이프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