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트레이 키즈(JYP엔터테인먼트 제공)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29~30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런 잇'(RUN IT)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이 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하고, 이틀간 총 14만 관객을 동원했다. 더불어 둘째 날 진행한 유료 온라인 중계와 라이브 뷰잉을 합치면 이틀간 누적 관람 인원은 17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공연은 '위인전'으로 시작해 '헬리베이터', '부작용', '매니악', '신메뉴', '소리꾼', '특', '디스 앤드 댓' 등의 무대로 이어졌다. 일본 미니 3집 '홀로' 수록곡 '저스트 어 리틀'과 '숙명' 무대도 처음 공개했다.
멤버들은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며 "멋진 광경을 완성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관객에게 인사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 날에는 오는 11월 6~8일 도쿄돔 추가 공연도 발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5~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에 이어 도쿄돔에서 사흘간 공연한다. 도쿄 국립경기장을 포함한 일본 10회 공연의 예상 관객은 약 52만 명이다.
이번 '런 잇' 투어는 앞서 7월 25~26일과 29일, 8월 1~2일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5회 공연으로 출발했다. 서울 공연도 전 회차 매진됐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달 7일 발표한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차트에서 통산 아홉 번째 1위 음반을 기록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