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넷플릭스 '마데레사' 주연 확정…미제 사건 스릴러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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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1일, 오전 09:14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새로운 시리즈 '마데레사'의 단독 주연으로 나선다. 매 작품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준 나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시리즈 전체를 이끄는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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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신작 시리즈 '마데레사'의 제작을 확정하고 나나, 김단, 정건주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마데레사'는 냉혈한 범죄심리학자이자 교수 마데레사가 순수한 얼굴 뒤 비밀을 감춘 조교 박설, 오랜 친구이자 검사인 유아람의 도움을 받아 미제 살인 사건들을 파고들며 숨겨졌던 진실과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나나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은 채 미제 사건들을 파고드는 주인공 마데레사 역을 맡았다. 그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글리치'를 비롯해 영화 '자백', '꾼' 등 다양한 장르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온 나나는 냉혹한 캐릭터의 강렬함과 복잡한 내면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당당히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신예 김단은 마데레사의 조교 박설 역으로 합류해 억눌린 감정과 예측 불가능한 면모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검사 유아람 역을 맡은 정건주는 마데레사의 오랜 친구로서 캐릭터 간의 관계성에 깊이를 더한다.

연출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불가살'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인물 서사를 선보인 장영우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손 the guest', '동궁' 등에서 높은 장르적 몰입감을 자랑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집필해 기대감을 더한다.

미제 사건을 둘러싼 치밀한 스릴러와 인물 간의 격정적인 감정선을 그려낼 넷플릭스 시리즈 '마데레사'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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