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송중기부터 안재홍·장항준까지…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막강 개막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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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1일, 오전 09:29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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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사회를 맡는 이번 개막식에는 올해 홍보대사 '짐페이스' 안재홍을 비롯해 국내외 대표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힐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영화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진다. 박찬욱, 김종관, 김홍준, 장철수, 정지영, 하명중 감독이 참석하며, 배우 송중기, 유해진, 박소담, 심은경, 김설현, 엄태구, 이엘, 장영남, 김의성, 손호준, 다현, 김민, 김민재 등이 제천을 찾는다. 여기에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과 엄홍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계자 등 국내 주요 영화제 인사들도 함께한다.

해외 영화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올해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인 세계적 거장 자오지핑 감독이 참석해 대표작 '패왕별희', '홍등' 등의 특별 상영을 기념한다. 또한 개막작 '콩고 보이'의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음악적 소통을 나눌 예정이며, 마카베 유키노리, 샤오빙 감독 및 배우 키시이 유키노 등 글로벌 게스트들이 자리를 빛낸다.

이날 행사는 음악영화제만의 특별한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이상천·이장호 공동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장항준 집행위원장의 인사, 안재홍의 무대인사, 제천영화음악상 시상식 및 개막작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Fly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년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51개국 189편의 영화와 37개 팀의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개막식 현장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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