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깨달은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2026년 상반기 구교환은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서툴지만 성실한 공대생 은호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애틋한 감정선을 그리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이어 영화 '군체'에서는 비틀린 신념을 지닌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로 분해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 흥행을 견인하며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도전으로 2026년 극장가를 연이어 매료시킨 구교환은 이번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 석환으로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한다. 능청스럽고 유쾌한 특유의 매력은 물론, 추격과 와이어, 카체이싱을 아우르는 생애 첫 본격 타격감 넘치는 액션 연기까지 예고해 흥행 청신호를 켰다.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분석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의 신뢰를 받아온 구교환이 하반기 극장가마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짜릿한 네버 다이 액션을 선사할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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