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
'BTS 위크' 선포식(사진=로스앤젤레스 관광청)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BTS는 2013년 데뷔 후 현 세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BTS가 세계 음악 산업에서 한국과 아시아 아티스트의 길을 넓히고, 음악과 공연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인을 연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유니세프 캠페인과 유엔 연설 등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한 점도 높이 샀다.
캐런 배스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BTS 위크’ 선포에는 예술과 문화가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믿음이 담겼다”며 “세계 문화에 크게 기여해 온 BTS의 놀라운 업적을 기리고 로스앤젤레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존 리 로스앤젤레스 시의원은 “이번 선포는 BTS가 세계 문화에 남긴 특별한 발자취를 시 차원에서 기리는 것”이라며 “동시에 로스앤젤레스와 한국 및 한인사회의 오랜 유대와 문화 교류를 기념하는 자부심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BTS가 이곳에서 공연하는 것은 2021년 12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개최한 이후 약 4년 9개월 만이다. 티켓은 4회차 전석 매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