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배급사 메가박스중앙은 '룩백'이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대표 프리미어 섹션인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 그리고 아역 배우 나나세 후리, 오카다 로카까지 총 5인의 내한이 확정됐다.
영화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청춘 드라마다.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인기 만화 '체인소 맨'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최초로 실사화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연출과 각본, 편집까지 전담해 섬세한 감성 영화를 완성해 냈다. 고레에다 감독은 지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괴물'로 방문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부산을 찾는다.
화려한 아티스트진의 음악적 협업도 눈길을 끈다. 유명 작곡가 반도 유타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체인소 맨' OST로 유명한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가 극 중 '샤크 킥' 기타 연주를 맡았다. 여기에 '드라이브 마이 카'의 배우 겸 뮤지션 미우라 토코가 보컬로 합류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거장의 섬세한 연출력과 화려한 아티스트 군단의 참여로 기대를 모으는 청춘 영화 '룩백'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을 거쳐 오는 10월 8일 전국 극장에서 공식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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