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노재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판 커진 범죄 오락 스틸 공개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후 05:19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컷
'타짜: 벨제붑의 노래' 스틸컷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장르적 재미를 예고한다.

1일 배급사 CJ ENM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요 장면을 담은 '범죄오락 스틸'을 공개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를 흘린 채 결박된 장태영과 도박 테이블에 모인 인물들이 담겼다. 장태영이 판을 설계한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분)와 마주한 장면에서는 서로의 목적을 알고도 협력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준다.

또한 친구 장태영을 향한 질투와 대립을 부각한 박태영의 모습도 담겼다. 여기에 가발을 쓴 곽동욱(조우진 분)이 장태영과 차에 탄 모습도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더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작가의 만화 '타짜' 4부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2006년 '타짜', 2014년 '타짜: 신의 손',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잇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영화다.

'스플릿'과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를 만든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다. 촬영은 한국과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됐으며 일본 배우 이하라 츠요시와 베트남 배우 홍 다오 등도 출연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