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입소문 났던 4DX 다시 만난다…일주일 재상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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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후 05:12

영화 '호프' 포스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4DX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1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4DX(포디엑스)관을 운영하는 전국 CGV 38개 극장에서 재상영된다.

이번 재상영 기간에는 관람권을 1만 3000원에 예매할 수 있는 '해술이 아저씨가 말한 4DX 재상영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4DX 버전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추격전과 차량 추격, 총격 장면 등에 모션체어의 움직임과 진동 등 환경 효과가 적용됐다. 앞서 특별관 상영이 끝났으나, 입소문을 타면서 다시 4DX 버전을 상영하게 됐다.

'호프'는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7월 15일 개봉한 이 작품은 최근 누적 관객 453만명을 넘어섰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을 비롯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호프'는 국내 4DX 재상영이 시작되는 오는 9일 북미에서도 개봉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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