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생일 축하에 "케이크 안 가져갈래"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후 09:33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이 생일 축하 이벤트를 받고 민망해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유연석으로부터 깜짝선물을 받았다.

이날 유재석이 "유연석 어디 갔어?"라며 그를 찾았다. 이때 유연석이 은밀하게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유재석이 "뭐 하는 거야? 아이! 케이크 이거"라면서 웃었다. 유연석이 꿋꿋하게 생일 축하 노래를 끝까지 불렀다.

깜짝 이벤트를 받은 유재석이 "아니, 고마운데, 케이크 이게 너무 크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샀다. 특히 "이건 내가 집에 안 가져가겠다"라고 선언해 폭소를 안겼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그가 "집에 가져가면 너무 커서 먹을 수가 없다. 이건 현장에서 칼로 잘라서 나눠 먹자"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걸 어떻게 자르냐?"라는 유연석의 반응에는 곧바로 과감하게 썰기 시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이 "뭘 어떻게 써냐? 케이크는 그냥 써는 것"이라며 "솔직히 말하면 난 이런 스타일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다 자른 케이크 인증사진을 대뜸 찍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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