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바다, 인규와 대결 앞두고 단점 확인…최종 승자는?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1일, 오후 11:34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바다가 인규와의 대결을 앞두고 단점을 확인하고 분석한 끝에 최종 승리를 거뒀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첫 번째 미션 '1:1 시그니처 400'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미션 마지막 대결, 바다와 인규의 '라스트 런' 무대가 공개됐다. 앞서 시그니처 안무쟁탈전에서 인규에게 패배한 바다는 다른 디렉터들의 평가 중 단점을 확인하고 전략에 나섰다. 바다는 디렉터들의 냉철한 평가에 충격받은 것도 잠시,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철저하게 공부해야죠, 부족하고 필요한 게 뭔지 빠르게 확인해서 대진을 준비해야 한다"라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최종 무대 공개에 앞서 다른 디렉터들이 모두 인규를 최종 디렉터로 예상했다. 한 표도 받지 못한 바다는 막막하고 두려운 마음을 털어놓기도.

그러나 최종 승리는 바다에게 돌아갔다. 바다는 결과를 확인한 순간 주저앉아 울컥했고, 크레디트 보드에 디렉터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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