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이장원이 할아버지의 단골집을 꼭 찾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이장원,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와 합가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가락시장을 찾았다.
이장원은 할아버지가 가락시장 단골이라며 "원래 시장 근처에서 친구분들과 고스톱 모임을 하셨다. 오랜만에 같이 가고 싶었는데, 할아버지 (다큐멘터리 촬영) 인터뷰가 좀 길어져서 (못 갔다)"라고 전했다. 배다해도 "할아버지가 오셨으면 진짜 좋아하셨겠다"라며 아쉬워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이때 이장원이 "이건 어때? 우리가 할아버지 단골 가게를 찾아보는 거야. 성공하면 거기서 포장해 가자"라고 깜짝 제안했다. 가게 이름도 모른 채 찾겠다는 말에 MC들이 놀랐다. "가게도 많은데 이 넓은 데서 어떻게 찾아? 이름을 모르는데?"라며 결과를 궁금해했다.
이들 부부가 할아버지에게 힌트를 받아 가게를 찾기 시작했다. 추리를 이어갔지만 쉽지 않았고, 할아버지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야 했다. 이장원이 휴대전화를 통해 가게를 보여줬지만, "모르겠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영상 통화만으로는 식별이 어려웠던 것.
이후에도 이장원이 연달아 가게 찾기에 실패하자 의지를 불태웠다. 그런데도 아쉬운 실패로 돌아갔다. 배다해가 "이제 가자. 할아버지 곧 식사하실 시간이야"라며 달랬고, 결국 다른 가게로 발걸음을 옮겼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