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현빈, 삼두 잡아줘"…친분 과시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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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2일, 오전 05:30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이 현빈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웃음을 줬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현빈, 우도환이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만났다.

현빈은 첫 번째 버라이어티 예능 나들이였다. 유재석이 현빈을 보자마자 격하게 반겼다. 그러면서 "야! 넌 몸이 더 좋아졌다! 와~"라며 감탄했다. 이후에도 현빈을 향해 "넌 몸이 더 커졌어"라고 재차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유연석을 가리키며 "네가 왜소해 보인다. 난 가시고, 가시"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유재석이 "연석이는 현빈이랑 모르나?"라고 물었다. 유연석이 "작품에서 만난 인연은 없는데, 시상식이나 그럴 때 오가며 본 적은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가 "현빈은 뭐 같은 체육관 관원이었고, 지금은 또 (현빈이) 다른 체육관에 가서 이적한 얘기는 관장님이 섭섭해하니까~"라며 농을 던졌다.

특히 "우린 같은 체육관에서 땀 흘린 사이다. 현빈이가 와서 내 삼두(근) 좀 잡아주고~"라면서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듣던 현빈이 유재석을 바라보며 "그때보다 더 얇아진 것 같다"라고 했다. 유재석이 "현빈이가 옮겨서"라고 받아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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