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모솔 광수, 손잡는 것도 뚝딱 "12년만에 잡아봐"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2일, 오전 11:07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 모태 솔로들이 데이트 로망을 실현한다.

2일 방송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모태솔로 남녀들이 각자 꿈꿔온 데이트를 하러 나선다.

순자는 '돗자리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한 뒤 "그리고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포옹하기! 진짜로 갈비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한번 안아보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반면 광수는 "스터디 카페 데이트를 하고 싶다"라면서 "여자 친구가 생기면 카페에서 각자 공부하고 잠깐 밥 먹고 또 공부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로망을 밝힌다. 이어 랜덤 데이트에 나선 광수는 손잡기 미션에서 급격하게 뚝딱거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데프콘은 "광수 씨, 여자 손 처음 잡았다"라며 "얼었네, 얼었어"라며 웃는다. 광수는 "얼마 만에 여자 손을 잡아보는 건지?"라는 질문에 "12년"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영자는 데이트 중 자신의 독특한 연애 패턴을 고백한다. 그는 '누군가 먼저 다가오면 어떤 스타일인지' 묻는 말에 "누군가가 마음을 표현하고 연애를 시작하면, 다시 그분이 싫어진다, 그래서 잠수를 많이 탔다, '그분'들께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를 들은 송해나는 "그러면 연애를 어떻게 해?"라며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모솔' 특집은 그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제로, 33기 모솔남녀들의 랜덤 데이트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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