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웃을 도와 옥수수 수확에 나선 싱글즈(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의 투병으로 일손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싱글즈가 함께했다. 이른 새벽부터 옥수수 수확을 위해 나선 세 사람은 목표량을 채우기 위해 한바탕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신계숙이 거침없는 손놀림을 자랑하며 가장 빠르게 한 포대를 채워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양정아는 "언니 살아있어? 너무 일만 하는 거 아냐?"라고 걱정하기도. 이에 신계숙은 "따서 가지고 가라니까, 힘이 난다, 포대가 모자라!"라고 외치며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더불어 신계숙은 옥수수에 관한 해박한 상식까지 뽐내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