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황신혜 "레시피북 없으면 안 돼"…남다른 요리 철학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2일, 오후 08:26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가 애착 레시피북과 함께 옥수수 요리에 나섰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웃을 도와 옥수수 수확에 나선 싱글즈(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새벽부터 이웃의 옥수수 수확을 도운 싱글즈. 이날 세 사람은 수확한 옥수수를 이용해 이웃들과 나눠 먹을 3인 3색 요리 열전을 펼쳐 기대를 모았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처

황신혜는 애착 레시피북을 꼼꼼히 확인하며 메뉴를 결정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황신혜는 "레시피 없으면 안 된다, 요리 못하는 사람에게는 정확한 게 편하다"라며 손에서 레시피북을 놓지 못하고 남다른 요리 철학을 드러냈다.

이어 황신혜는 눈대중으로 요리하는 양정아에게 "요리는 레시피다!"라고 훈수를 두는가 하면, 양정아가 마음대로 가스 불을 끄자 "내건 손대지 마, 난 요리에 원칙대로 하는 게 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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