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33기 멤버들은 각자 ‘로망 데이트’를 하나씩 밝힌다. 순자는 “돗자리 데이트, 그리고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포옹하기! 진짜로 갈비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한번 안아보고 싶다”라고 밝힌다. 그러자 당황한 모솔남들이 술렁인다. 현숙은 “야한데?”라며 웃읏음 보인다.
광수는 “스터디 카페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상상초월’ 로망을 밝힌다. MC 데프콘은 “광수 씨, 학생 아니잖아!”라며 당황한다. 광수는 “여자친구가 생기면 카페에서 각자 공부하고 잠깐 밥 먹고 또 공부하는 생각을 해봤다”고 꿋꿋이 설명한다.
이후 ‘랜덤 데이트’에서 매칭된 모솔녀와 광수는 ‘손잡기’ 미션부터 실천한다. 하지만 그는 급격히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데프콘은 “여자 손 처음 잡았다. 얼었네, 얼었어”라고 말한다. 광수는 ‘얼마 만에 여자 손을 잡아보는 건지?’라는 질문에 “12년”이라고 솔직히 답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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