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영탁 "아이 둘 갖고 싶어"…우형제 우애에 '뭉클'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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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3일, 오전 05:10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탁이 은우, 정우 형제의 우애에 감동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꾸며져 김준호와 아들 우형제(은우-정우)의 이야기가 담겼다.

'찐이야' 삼촌 영탁이 우형제를 찾아왔다. 앞서 영탁은 "아이들과 교감해 본 적이 많지 않다, 잘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되는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걱정이 무색할 만큼 영탁은 우형제를 능숙하게 돌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영탁이 자신보다 11살 어린 김준호가 벌써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모습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영탁은 "결혼, 언젠가 할 수 있게 되면 해야 하는데"라고 결혼 욕심을 드러내며 "아이도 나는 둘은 갖고 싶다, 나 외동아들이라 외로움을 많이 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영탁은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우형제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특히 동생 정우가 걱정돼 우는 형 은우의 모습에 놀란 영탁은 "뭉클했다, 형용할 수 없는 찡함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영탁은 우형제를 위해 뱀 인형을 목에 두르고 '찐이야'를 열창하는가 하면 물구나무서기, 축구 교실까지 열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정우도 놀랄 먹방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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