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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민호가 운동 대신 분재에 푹 빠진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민호의 새로운 취미인 '분재 만들기'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수많은 분재에 둘러싸인 채 수업에 나선다. 새롭게 분재에 취미를 붙여 분재원을 다니고 있다는 그는 앞서 기안84의 작업실을 방문했을 때도 직접 만든 분재를 선물한 바 있다.
러닝, 수영, 자전거 등 각종 운동을 즐겨온 민호가 분재에 빠져들게 된 이유도 공개된다. 민호는 분재들 사이에서 "내 아들이 어디 있나~?"라며 자신이 만들고 있는 분재를 찾는다.
바쁜 스케줄에도 매주 분재 수업을 듣는다는 민호는 "이 친구가 계속 생각 난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가지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다듬던 그는 이를 자르면서도 "마음이 아프다!"라며 감정 이입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운동메이트'이자 '분재 선배'인 친구가 등장하면서 차분했던 민호의 승부욕도 다시 깨어난다.
한편민호는 1991년 12월생으로 만 34세다. 2008년 샤이니 미니 1집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한 후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메디컬 탑팀'(2013) '화랑'(2016) '더 패뷸러스'(2022) '가족X멜로'(2024) 등 드라마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