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메기 강도 극찬한 '골든' 커버 1위 주인공 출격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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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3일, 오후 02:19

BTS 지민과 권진아, 그리고 ‘케데헌’의 메기 강 감독에게까지 주목받은 ‘골든’ 커버의 주인공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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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 8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으로 구성된 ‘뿔테 트리오’와 본선 E조 스페셜 MC 안은진이 특별한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난다.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아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전국 각지의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나 그들의 사연과 음악을 함께 나누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프로그램은 매회 따뜻한 이야기와 무대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 24일 한국PD연합회가 발표한 제317회 ‘2026 이달의 PD상’에서 ‘TV예능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릴스 조회수 719만 뷰를 기록한 일명 ‘베라 알바생’ 박다현이다. 그는 ‘골든’ 커버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BTS 지민과 권진아는 물론 ‘케데헌’의 메기 강 감독에게까지 샤라웃을 받은 인물이다.

처음 박다현을 마주한 유재석은 “두 분 어디서 뵌 것 같은데?”라며 남다른 촉을 발휘한다. 이에 박다현은 쑥스러운 듯 “저는 ‘골든’ 베라 알바생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박다현의 화제성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았다. 안은진은 그의 영상을 두고 “골든 커버 모음집 중에서도 단연 1위였다”고 증언한다.

박다현 역시 자신을 둘러싼 뜻밖의 유명세를 털어놓는다. 그는 “넷플 공식 유튜브에서 메기 강 감독님이 제 영상을 보시고 ‘어메이징’이라고 칭찬해 주셨더라. 감사했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화제의 알바생 구은서도 등장한다. 구은서는 자신의 노래 영상으로 해외 팬까지 생겼다고 밝히며 남다른 인기를 공개한다.

그는 “태국에서 저를 보러 직접 비행기 타고 찾아오신 해외 팬분도 계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점장과의 특별한 일화도 전한다. 구은서는 “이제는 점장님이 알바하는 시간인데도 ‘은서씨 왜 노래 안 해요’라고 문자를 보내실 정도”라고 말해 예상치 못한 특혜 아닌 특혜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다현과 구은서가 직접 ‘골든’ 라이브 무대에 오른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커버 영상을 넘어 두 사람이 방송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진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유재석은 “두 분의 인생이 오픈 되는 무대였다”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BTS 지민과 권진아, 메기 강 감독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은 박다현과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은 구은서가 ‘해투’에서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온라인에서 먼저 화제를 만든 일반인 출연자들이 방송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는 점에서 ‘해투’가 추구하는 인생과 음악의 만남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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