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갈무리
오현경/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갈무리
배우 황정음이 싱글맘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두 분 얼마 만에 보는 거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우리 1년 조금 넘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현경은 "(17년 전)정음이는 옷태나 표정이 갖춰져 있었다,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었다"라며 회상했다. 이에 황정음은 "연기하고 싶어요, 캐스팅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오현경은 "오늘은 웃고, 아픈 건 덜 느끼고 가면 좋겠다, 마음이 아프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황정음은 "마음 안 아프게 잘 돼야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오현경은 "세상 밖으로 나와 이 멋진 연기자가 다시 연기하고, 자식들도 '우리 엄마 연기자였지'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여기에 황정음은 "갑자기 슬프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24년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고, 이듬해 이혼을 확정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개설해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