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6회에서는 태안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하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사 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염정아는 족발에 도전하며 염 셰프의 진가를 드러낸다. “반드시 냄새 나지 않는 족발을 만들겠어”라고 선포한 그는 각종 비법 재료를 총동원한다. 직접 수확한 제철 마늘로 만든 마늘 소스까지 더해 화룡점정을 찍은 것.
평화도 잠시, 태안의 마지막 날 아침부터 집안이 발칵 뒤집힌다. 요란한 닭소리(?)와 함께 사 남매의 운명을 가른 히든 미션의 결과가 공개된다. 제작진에게 또 한 번 뒤통수를 맞은 강유석은 “어쩐지 이번에 평온하다 했어”라며 어이없어한다. ‘긍정 막내’ 노윤서 역시 흑화의 조짐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조업 당첨자인 염정아, 노윤서의 고군분투에도 관심이 쏠린다.
집에서는 또 다른 아침 전쟁이 시작된다. 자취 10년 차 프로 집밥러 강유석은 바지락 순두부찌개로 메인 셰프 데뷔에 나선다. 그 사이 김선영은 염정아 몰래 완전범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이어지며 아침 준비에 비상이 걸린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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