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고딩엄빠'에 출연했던 부부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7세 동갑내기 부부는 5남매를 키우는 8년 차 부부로, 아내는 만 14세에 첫째를 출산해 '고딩엄빠' 최초로 '중딩엄마'로 소개됐었다고. 남편은 아내를 처음 알게 됐을 당시 이미 아내에게 첫째 아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후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났을 때는 아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아내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아내가 아이들이 다치거나 위험한 상황에도 첫째만 찾을 뿐 직접 나서지 않는 모습이 포착돼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아내는 반나절 동안 첫째의 이름을 무려 84번이나 부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무리 철없을 때 낳았다고 해도, 책임감을 갖고 아이를 키워야지 뭐 하는 거예요?"라고 분노하며 첫째 아이는 상담이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24기부터는 아이들의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