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애 11월 결혼' 곽시양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직접 전한 소감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07:34

배우 곽시양 © 뉴스1 DB

배우 곽시양(39·본명 곽명진)이 걸그룹 러블리즈 겸 배우 유지애(33)와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는 소감을 밝혔다.

곽시양은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편지를 통해 "소중한 계절의 길목에서 여러분께 직접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편지를 적어본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 텐데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도 많았고 마음이 설레기도 한다"며 "제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고 알렸다.

또한 곽시양은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며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웃으며 따뜻한 가정을 이뤄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연기를 계속할 수 있었다"며 "그 감사한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깊이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곽시양은 "가정을 이루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곽시양과 유지애는 오는 11월 28일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알렸다. 곽시양은 1987년, 유지애는 1993년생으로 여섯 살 차이다. 특히 두 사람은 열애설도 없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밝혀 더욱 주목받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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