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포스터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3일 하루 동안 9만 840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30일 연속 기록을 세웠다. 누적 관객 수는 932만 9609명이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 속에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3일째 500만, 17일째 600만, 19일째 700만, 24일째 800만, 27일째 900만 관객을 각각 넘겼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올해 개봉 외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2일 개봉한 신작 '옵세션'은 이날 2만 1749명이 관람해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누적 관객 수는 4만 6653명이다.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는 1만 9225명의 관객과 만나 3위로 하락했다. 누적 관객 수는 864만 5360명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