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월)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팽팽한 경기가 계속된다. 한 점 차로 앞서고 있는 파이터즈가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선 방송에서 동국대는 탄탄한 마운드와 빈틈없는 수비를 앞세워 파이터즈 타선을 묶었다. 그러나 3회 말 최수현과 김재호가 연이어 볼넷을 얻어내면서 파이터즈에도 득점 기회가 찾아왔다.
정근우의 안타성 타구가 상대 수비에 막히면서 2루로 향하던 주자가 아웃되는 아쉬운 장면도 나왔다. 하지만 이어진 정성훈의 희생플라이 때 3루에 있던 최수현이 과감하게 홈으로 파고들었고, 파이터즈는 귀중한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1점 차로 팽팽하게 이어진 승부 속에서 17화에서는 파이터즈가 추가 득점을 노린다.
그 중심에는 '파이터즈의 빛과 소금' 타격왕 박재욱이 있다. 팀 내 타격 지표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박재욱이 타석에 들어서자 파이터즈의 기대감도 높아진다. 곳곳에서 그를 향한 찬양(?)이 쏟아지는 가운데, 과연 박재욱이 열성적인 응원에 힘입어 결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국대 역시 총력전을 준비한다. 가용 가능한 투수들을 모두 투입하며 본격적인 '벌떼 야구'에 돌입하는 것.
앞선 2회 말 안타를 기록했던 정의윤은 새로운 투수의 공격적인 승부에도 흔들리지 않고 기회를 노린다. 그리고 마침내 정의윤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아간다. 타구의 향방을 지켜보던 선수들과 관계자들마저 놀라게 할 만한 장면이 벌어진다고 전해져, 그가 파이터즈에 필요한 한 방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수현에게도 중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경기의 흐름이 빠르게 요동치는 가운데 최수현은 타석에서 기회를 맞는다. 자신을 꾸준히 기용해 온 김성근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지만, 오히려 삼진 위기에 몰리며 긴장감을 높인다.
그러나 최수현은 단순히 타율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선수다. 타율은 1할대지만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득점권에서는 무려 4할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어둠의 마타자'라는 별명처럼 결정적인 순간 강한 면모를 보여온 최수현이 이번에도 김성근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 점 차 리드를 지키려는 파이터즈와 이를 뒤집으려는 동국대의 승부는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박재욱과 정의윤, 최수현 등 파이터즈 타자들이 결정적인 순간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경기의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상대의 허점을 집요하게 공략하며 승부를 흔들어놓는 불꽃 파이터즈의 뜨거운 타격 승부는 오는 7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1점 차 리드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박재욱·정의윤·최수현의 한 방이 터질지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튜디오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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