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한국어 버전 '소다 소다' 무대로 청량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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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11:19

투어스(엠넷 방송화면 갈무리)

그룹 투어스가 일본에서 발표한 '소다 소다'를 한국어로 들려줬다.

4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소다 소다'(SODA SODA)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는 탄산 기포를 표현한 영상이 배경으로 사용됐다. 멤버들은 탄산음료 병을 흔드는 모습을 본뜬 동작을 비롯해 곡의 소재를 살린 안무를 선보였다.

'소다 소다'는 상대를 향해 커지는 마음을 탄산에 빗댄 모던 시티팝 곡이다. 한국어 버전은 원곡의 여름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가사를 새로 구성했다.

지난달 4일 일본에서 발매된 이 싱글은 첫 주 22만5853장이 팔려 오리콘 주간 싱글 순위 2위에 올랐다. 동명 타이틀곡은 올해 케이팝 곡 가운데 처음으로 빌보드 재팬 종합 송 차트 '재팬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

투어스는 현재 두 번째 일본 투어 '트웬티포세븐: 포: 유'(24/7:FOR:YOU)를 진행하고 있다. 4~6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 홀에서 공연한 뒤 오는 12~13일 가나가와 케이아레나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투어스는 2024년 1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지난 7월 유튜브 뮤직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어섰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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