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하지원, 역술가 "남자 찾기 쉽지 않은 위험한 여자" 발언에 '급당황'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11:12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갈무리

배우 하지원이 역술가 박성준를 만나 충격에 빠졌다.

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미친X 되는 거지" 하지원 경악하게 만든 무당의 한마디, 역술가&무당이 예언한 지원이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하지원은 박성준에게 인생 첫 관상과 사주를 봤다.

박성준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8세인 하지원에게 "남자를 찾기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이어 남자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으로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반면 어지간한 남자가 존중이 안 되고 무시가 된다"고 말해 하지원을 폭소케 했다.

하지원은 "이거 방송 나가면 아무도 접근 안 할 수 있어"라며 걱정했지만, 박성준은 쉬지 않았다. 박성준은 특유의 웃음을 참는 표정으로 "(하지원은) 남자가 과시하거나 우쭐대거나 잘난척하거나 꼴값 떠는 꼴을 보지 못할 수가 있다"라고 말해 연이은 충격을 안겼다. 이에 하지원은 "정확하다"며 수긍했다.

박성준은 "본인 기준에 한 번 맞으면 나머지 부분은 다 열려서 충분히 다가갈 수 있다"며 "그러니까 좀 위험한 여자"라는 한 방을 날렸다. 하지원은 "물 좀 마시고 와도 되겠냐"며 당황한 듯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4일 기준 1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또한 류승룡과 함께 주연을 맡아 2일 개봉한 영화 '비광'에서 남미 역을 소화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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