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알고보니 '대식가'…임슬옹 "밥 두 공기 먹어"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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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후 01:07

2AM 완전체가 '전현무계획4'에서 남다른 식성과 음주 일화를 공개하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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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에 이어 영덕을 찾아 해산물 먹트립을 이어간다.

영덕에 도착한 전현무는 "여기선 다들 대게만 먹으니까 우린 다른 해산물 먹자"며 색다른 메뉴를 제안한다. 하지만 임슬옹은 "제발 대게 먹고 싶다"며 강력하게 요청하고, 결국 전현무는 조개구이와 해산물은 물론 대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선택한다.

음식이 차려지자 2AM의 식사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조권은 스스로 "제가 생각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고 밝히며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다.

이를 들은 임슬옹은 "넷이 있으면 조권만 밥 두 공기를 먹는다"며 "살이 안 찌는 체질 같다"고 증언한다.

조권은 "보통 군 생활을 하거나, 35세쯤 되면 살이 찐다던데 저는 둘 다 넘겼다"면서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 적이 없다"고 설명한다. 탄수화물과 탄산음료까지 살이 찔 만한 음식은 모두 먹는다는 조권의 말에 전현무는 "탄수화물, 탄산까지 살찌는 건 다 먹는데 왜 안 찌는 거냐"며 부러운 표정을 짓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조권은 자신의 먹방 이야기에 이어 정진운의 '맥주 전설'을 꺼낸다.

임슬옹은 "진운이가 한자리에서 맥주 500cc를 68잔을 마신 뒤, 바로 해변 플로깅(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갔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때마침 기다리던 대게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임슬옹은 대게를 보자마자 "다들 먹지 마!"라고 외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고삐가 풀린 듯 대게 먹방을 펼치는 임슬옹을 향해 전현무는 "게딱지가 두 개뿐인데 혼자 다 먹는 거냐?"고 지적한다. 이에 임슬옹은 "욕 하셔라. 저는 먹고 싶다"고 당당하게 받아치며 폭소를 자아낸다.

조권까지 조용히 대게 먹방에 합류하자 임슬옹은 곧바로 "야! 내 거야!"라고 외친다. 대게를 사이에 두고 벌어진 두 사람의 실랑이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2AM의 '찐친 케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살 안 찌는 대식가' 조권부터 '맥주 68잔'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진 정진운, 대게 앞에서 누구보다 진심인 임슬옹까지. 2AM 완전체가 쏟아내는 각종 먹방 전설과 유쾌한 티키타카는 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0회에서 공개된다.

2AM의 거침없는 폭로와 대게 쟁탈전이 영덕 먹트립에 유쾌한 활력을 더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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