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결혼 과정과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영상에서 "1년 반 사귀고 티파니와 결혼했다"고 밝힌 변요한은 결혼 이유에 대해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데이트를 해왔는데, 처음으로 나를 지켜주고 용기를 북돋아주고 극복하게 해주는 여자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10년 동안 못 갔다. 비행기 타는 걸 무서워해서 단거리로만 왔다갔다 했는데, 처음으로 (아내가) 비행기 표를 끊어주고 '자기 믿어라, 따라와라'라면서 가장 좋은 자리를 줬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라며 덧붙였다.
지난 2월 혼인신고를 올린 두 사람. 집안일 분담에 대해서 변요한은 "거의 다 제가 한다. 하려고 하고 있다. 혼자 오래 살았기에 살던 버릇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23일 개봉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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