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워터밤 위해 지방흡입까지…"저혈압 쇼크 왔다"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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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후 05:55

가수 서인영이 지방흡입 시술 후기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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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전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춤 연습 중간에 지방흡입을 하는 바람에 기간이 한 달 반 정도 걸렸다"며 "지방흡입을 안 했으면 연습을 더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서인영은 워터밤 출연을 위해 체중을 15kg 감량했고, 지방흡입까지 한 끝에 무대에 섰다.

시술 고충도 토로했다. "이제 다시는 때려죽어도 지방흡입 못 한다"며 "저혈압 쇼크까지 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만족도는 너무 높다. 이따가 입는 옷이 많이 파졌다. 그냥 수영복"이라고 설명했다.

공황장애 탓에 10년 만에 무대에 서게 됐다고 밝힌 서인영은 "이런 페스티벌 행사는 10년 만이다. 심장이 엄청 뛰더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22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 2026' 무대를 소화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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