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절친 재벌 동생’ 향한 의심 증폭…유승호 진짜 얼굴은?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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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4일, 오후 09:58

안보현, 정은채가 연쇄 실종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공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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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밤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9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재벌계의 절친한 동생이자 세계적인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 분)의 작업실을 직접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8화에서 주혜라(정은채 분)는 진이수에게 유성원을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자로 의심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최근 영국에서도 유성원의 모델들이 실종되었다는 정보까지 더해지자 진이수는 오랫동안 아껴온 동생에 대한 신뢰와 걷잡을 수 없이 피어오르는 의심 사이에서 혼란에 빠진 상황.

앞서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위스키 잔을 든 채 유성원을 마주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평온한 대화가 오가는 듯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어딘가 미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반가움 뒤에 숨겨진 묘한 탐색전 속에서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안긴다.

또 다른 스틸에는 주혜라의 아파트를 찾은 진이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그동안 주혜라가 유성원을 추적하며 모아온 단서들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실종자들의 사진과 유성원의 작품 사진, 그리고 여러 종류의 갈대 샘플까지 벽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각종 단서에서 유성원을 향한 주혜라의 오랜 집념이 드러난다. 과연 두 사람은 유성원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풀어내기 위해 공조를 하게 될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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