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 막말 난무에 메인댄서 신경전까지…‘Skibidi’ 첫 안무 연습 현장 포착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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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5일, 오후 04:37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의 ‘Skibidi’ 첫 안무 연습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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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14회에서는 소녀시대의 대표 유닛 ‘태티서’를 위협(?)하는 ‘효리수’가 신곡 ‘Skibidi’ 안무 연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는 만나자마자 전매특허인 매운 티키타카를 펼친다. 시작부터 ‘코찌 마이크도 가능하다’며 열정을 불태우는가 하면, ‘효연이가 고른 곡과 효연이 음색이 안 어울린다’며 막말이 난무하는 등 19년 차 소녀시대의 찐친 케미를 뽐낸다.

세 사람의 파트 지분 싸움도 발발한다. 효연은 수영의 고음을 두고 자신을 잇는 ‘제2의 효연’이라고 평가하는가 하면, 유리의 센터 분량까지 견제하며 리더 겸 메인 보컬의 야망을 드러낸다. 여기에 소녀시대 메인 댄서 자리를 두고 신경전까지 펼쳐 폭소를 안긴다.

안무를 맡은 위댐보이즈와 만난 효리수에게는 난도 높은 동작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염소 소리' 난관에 봉착한 수영을 향해 나머지 두 사람의 거침없는 놀림이 쏟아진다. 위댐보이즈마저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든 세 사람의 요란한 안무 연습기가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Skibidi’ 안무 연습이 시작되자 오랜 시간 쌓아온 내공을 발휘한다. 특히 효연은 안무를 빠르게 따라가며 ‘레전드 메인 댄서’다운 클래스를 입증한다. 오늘(5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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