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연쇄 실종 사건 진범은 유승호? 이번엔 이새롬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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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5일, 오후 04:52

SBS '재벌X형사2'

SBS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유승호가 모델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 받는 상황에서, 이새롬을 작업실로 초대한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9화에서 주혜라(정은채 분)는 총 다섯 건에 달하는 연쇄 실종 사건의 배후로 친한 동생이자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 분)을 지목했고, 진이수(안보현 분)는 혼란을 느끼면서도 주혜라와 공조를 시작해 이야기 전개를 주목게 했다.

5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앞서 유성원이 바텐더 송아름(이새롬 분)을 모델로 자신의 작업실로 초대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유성원은 사다리 위에서 테이블에 누워 있는 송아름을 촬영하며 작업에 나선다. 앞서 유성원의 모델들이 연이어 실종된 가운데 주혜라가 그를 진범으로 의심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작업실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지난 2024년 방송됐던 '재벌X형사' 시즌 1의 후속작이다. '재벌X형사' 시즌 1은 재벌 3세 진이수(안보현 분)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플렉스' 수사기로 '부'를 바탕으로 한 통쾌한 '사이다' 수사, 캐릭터들의 성장을 잘 버무려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즌 2에는 진이수가 새 팀장 주혜라와 함께 공조하는 수사극을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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