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윤하빈 둘러싼 숨겨진 진실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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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05일, 오후 07:47

하석진이 윤하빈이 건넨 공책을 보고 충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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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3회에서 한규림(안희연 분)을 덮친 불안감과 장훈태(권해효 분)의 충격 고백이 이어지며 평화롭던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한규림은 가족들에게 장녀 사퇴를 선언하며 각자도생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고윤희(윤유선 분)는 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무진(하석진 분)을 매몰차게 밀어냈지만, 뒤에서는 남편 장훈태에게조차 말할 수 없는 이유로 홀로 괴로워했다. 이어 친딸 한규림의 사는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반찬가게를 찾은 고윤희가 딸을 구박하는 사장 박수남(강애심 분)에게 소소한 복수를 감행하며 사이다를 선사했다.

5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다시 마주한 김무진과 한결(윤하빈 분)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담겼다. 김무진은 한결이 건넨 공책 속 뜻밖의 내용을 확인하고 놀란 기색을 드러낸다. 그의 반응을 확인한 한결이 서러운 울음을 터뜨린다. 과연 이들을 흔들어 놓은 사연은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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