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방송되는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에서는 원지X가비X이시안X하리무가 세 번째 여행지인 인도네시아 정글 마을 ‘부킷라왕’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에게 새로운 미션이 떨어진다. 이번 여정에서는 캐리어조차 허용되지 않고 4인이 오직 ‘배낭 하나’로 짐을 꾸려야 하는 것.
선공개된 영상에는 본격적인 정글 출발 전, 네 사람이 생존을 위해 마트 장보기에 나선 상황이 담겼다. 바디워시를 겸할 대용량 클렌징 폼과 샴푸, 땀을 닦을 수건, 양말, 모기 퇴치제와 식수까지 일사천리로 바구니를 채우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숙소로 돌아와 캐리어 속 짐을 배낭으로 옮겨 담는 과정에서도 유쾌한 티키타카가 이어진다. 기초화장품, 클렌징티슈, 수영복 등을 엄선하는 가운데, 이미 여행 중 바지를 두 번이나 찢은 전력이 있는 원지는 “또 찢어질 수 있다”라며 여벌 옷 챙기기에 진심을 보인다.
네 사람은 이전보다 훨씬 능숙하게 짐의 절반 이상을 덜어내는 데 성공한다. 4인의 짐을 다 넣고도 넉넉한 수납공간과 가벼운 무게를 실감한 멤버들은 한결 홀가분한 마음으로 정글로 향한다.
부킷라왕에 도착하지만, 네 사람 앞에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면서 분위기는 급 반전될 전망. 전기도, 인터넷도 전혀 들어오지 않는 ‘찐’ 야생의 정글이라는 것을 알리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급기야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귀가를 선언하는 멤버까지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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