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배우 류승룡이 난타 초기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 서울예대 동기인 신동엽에게 들었던 응원의 말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게스트로 배우 류승룡과 김시아가 출연했다.
이날 에피타이저로는 미슐랭 1스타 셰프 김도윤이 준비한 제첩전과 제첩국이 등장했다.
이후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가 진행됐고, 류승룡이 키워드를 그림으로 그리면 멤버들이 이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이 펼쳐졌다. 류승룡은 수준급 그림 실력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그의 그림을 빠르게 알아맞히며 감탄했다.
키워드로 '난타'가 등장하자, 류승룡은 난타 초기 멤버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류승룡은 "그때 신동엽이 공연을 보러 왔었다"며 "기억 못하겠지만 되게 힘이 되는 말을 해줬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기억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류승룡은 당시 신동엽이 자신에게 "승룡아 너는 분명히 설경구 형처럼 될 거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기억난다"며 "대학 다닐 때부터 연기를 너무 잘했다"고 류승룡을 칭찬했다.
류승룡은 "되게 힘이 되고,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며 신동엽에게 고마워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