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 이영지→안유진, 13분 지연에 스푼 누락 사태까지…서울 영업 기대

연예

iMBC연예,

2026년 9월 05일, 오후 11:38

‘우주떡집’ 지락이들이 서울 손님을 만날 준비를 완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6회에서는 정든 고흥 매장을 떠나는 지락이들의 애틋한 작별 현장부터 서울 매장 오픈을 위한 대비까지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지락이들은 본사가 서울 연희동에 우주떡집 지구 2호점을 내줬다는 소식을 듣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홀 팀 이은지와 안유진은 서울 상경이 기쁜 반면, 주방 팀 미미와 이영지는 익숙해진 고흥 매장을 떠나고 싶지 않았던 것.

iMBC 연예뉴스 사진

서울로 온 지락이들은 서울 매장의 엄청난 규모에 놀랐다. 안유진이 그토록 바라던 포스기는 물론 최첨단 예약 시스템이 갖춰져 있었고 9개의 화구와 그리들, 추가 설거지존까지 있는 주방, 웨이팅존, 포토존, 테이블이 9개나 되는 홀 등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 날, 지락이들은 권성준 셰프에게 신메뉴를 배웠다. 또한 서울 매장이 예약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만큼 직접 매장과 메뉴 소개 글 작성에 나섰다. ‘오리지날 떡볶이’ 메뉴명은 메인 셰프의 이름을 내건 ‘이영지 오리지날 떡볶이’로 변경했다. ‘이영지 오리지날 떡볶이’ 메뉴 설명에 나선 이은지는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 화제가 된 이영지의 ‘전남친 토스트’ 장면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실전 연습 겸 스탭밀로 외부 버거와 지락이들이 만든 떡버거가 맞붙는 버거 대전이 벌어졌다. 지락이들은 제한 시간 60분 동안 제작진이 먹을 떡버거 15세트, 디저트 10세트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으나 배달 온 버거들이 먼저 도착했다. 총 13분을 늦더니 디저트에는 삽 모양 수저를 깜빡하는 실수까지 저질렀다. 이어 지락이들은 제작진의 솔직한 평가를 귀담아듣고 개선할 점을 파악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