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힘들었던 슬럼프 고백 “성시경이 내 인생의 귀인” (더 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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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05일, 오후 11:30

‘데뷔 40년 차’ 가수 김종서가 원키로 고음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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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종서, 안은진, 태민, NCT 127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서는 솔로 데뷔곡 ‘대답 없는 너’를 오프닝 무대로 선보이며 변함없는 저력을 드러냈다. “슬럼프가 길었다”라며 과거를 고백한 김종서는 “몇 년 전에 용기 내서 시작한 공연에 관객들이 늘기 시작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20개 도시 정도 더 돌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종서는 한참 힘들었던 시기에 성시경이 ‘아름다운 구속’ 듀엣을 제안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전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환기가 됐다”며 “내 인생의 귀인”이라고 성시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여전히 원키로 고음을 소화하는 김종서는 매일 1시간씩 운동 및 발성 연습을 하고 저녁 금식을 실천한다며 자기관리 비법을 전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외톨이가 됐다”라고 한 후, “노래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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