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72회에서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결하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가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신성은 “저희 아버지께서 두 달 전에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셔서 지금도 항암치료를 하시면서 병마와 싸우고 계십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방송을 아버지가 보실 텐데, 이 노래를 듣고 힘내셔서 꼭 암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MC 신동엽이 “저희 어머니가 너무 일찍 돌아가시긴 했지만,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고 했었거든요. 제가 신인으로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TV를 통해 보시면서 병원에서 얘기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래 건강하게 계시다 가셨어요. 아버지도 꼭 쾌차하시길”이라며 격려했다.
한편,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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