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미니 1집 발매 기념 팝업 연다…앨범 몰입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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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6일, 오전 09:43

사진제공=빌리프랩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EVAN)의 미니 1집 발매를 기념해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에반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에반 '데스 오브 미' 팝업 스토어'(EVAN ‘DEATH OF ME’ POP-UP STORE)를 연다.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팝업은 폭발, 해방 등 앨범이 가진 콘셉트를 공간 곳곳에 활용해 생동감을 더한다.

공간은 미디어존과 머치존으로 구성된다. 미디어존에서는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 뮤직비디오가 송출돼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의상도 함께 전시된다.

머치존 역시 풍성하게 채워진다. 미니 1집의 주요 컬러인 레드와 블랙 톤을 활용한 필오프 인스턴트 포토, 렌티큘러 포토 스티커, 포스트 카드·스티커 세트, 포토 마그넷 홀더 세트, 필오프 포토 손거울, 키링, 유리컵, 반팔 티셔츠, 긴팔 셔츠, 체인 핀 등 10종의 상품이 판매될 계획이다.

머치존 내에 마련된 청음존에서는 미니 1집 수록곡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에반이 팬들을 위해 직접 녹음한 보이스 메시지도 준비돼 팝업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7일 발매되는 '데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를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됐으며, 에반이 작사·작곡 및 앨범 프로듀싱 전반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반은 지난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하이웨이 1009'(Highway 1009), '다이얼 트레지디'(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드러냈다. 지난 3월 팀을 탈퇴한 그는 솔로 활동에 나섰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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