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 동국대 상대로 위기…이대은 고군분투 [N컷]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6일, 오후 01:51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동국대를 상대로 위기를 맞는다.

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학교의 경기가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이대은은 팀의 승리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마운드에 올랐다. 파이터즈의 1선발 신재영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투수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 이대은은 최대한 긴 이닝을 끌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투혼을 불태웠다.

하지만 타순이 돌면서 이대은의 공에 적응한 동국대 타자들의 매서운 공격력이 깨어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뀌었다고. 과연 이대은이 에이스의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딛고 자신의 시즌 최다 이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대은의 투지에 동국대는 위협적인 테이블 세터진을 앞세워 맞불을 놓았다. 공격적인 스윙으로 맹렬하게 달려드는 상대의 기세에 이대은은 점차 흔들리기 시작했다고. 이때 이대은을 돕는 '영혼의 배터리' 박재욱이 든든하게 그의 곁을 지켰다는 전언이다. 한계에 다다른 이대은을 구한 '야구의 신' 박재욱의 플레이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런 가운데, 이대은의 배턴을 이어받아 마운드에 오른 유희관은 평소와는 다른 강속구로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올 시즌 대학팀을 상대로 고전했던 아픈 기억을 떨쳐내려는 듯 비장한 눈빛을 장착한 유희관은 상대와 치열한 승부를 펼쳐 나갔다고 해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불꽃야구2'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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