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만든 반찬부터 가족이 평소 즐겨 먹는 식재료까지 냉장고 속을 남김없이 공개한다. 이번 출연은 2022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 약 4년 만의 예능 나들이다.
지난 6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예진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국민 첫사랑이다"라며 환호했다. 최현석 셰프는 "노인도 심장이 있다"라며 설렘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개된 냉장고 속 식재료 중 현빈의 특별한 선물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한 식재료를 꺼내며 "신랑이 선물 받은 건데 되게 귀한 거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몰래 갖고 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예진이 직접 만든 정성스러운 밑반찬도 등장했다. 손예진의 반찬을 맛본 셰프들은 "정말 맛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손예진은 아들의 남다른 식성을 언급하며 "아이가 반찬을 퍼먹고 국물째 들이킨다"라며 뿌듯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씹는 식감을 좋아하는 손예진의 취향을 사로잡기 위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도 펼쳐진다. 손예진은 완성된 요리를 맛본 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거다. 진짜 맛있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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